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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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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X 슈프림 미친 콜라보/구매처 정보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상징인 버버리와 미국 스트리트 브랜드의 상징인 슈프림이 첫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하였습니다. 지난 2018년에 리카르도 티시가 버버리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가 되며 계속해서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을 주입해왔죠.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I CAN’T BREATHE”(@asapnast)님의 공유 게시물 에이셉 네스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버리 x 슈프림 재킷과 팬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상하의에는 모두 버버리의 시그니처 노바 체크 패턴이 그려졌으며, 셔츠 후면과 팬츠 백 포켓에는 버버리와 슈프림의 로고가 그려졌습니다. 이번 콜렉션은 트렌치코트, 다운 퍼 재킷, 데님 재킷과 쇼츠, 티셔츠 그리고 스케이트보드로 구성될 예정. 공개된 사진을 보니..
애플(2022) 신제품 이정도면 가성비도 좋은거 아닌가? - 아이패드에어 5세대/아이폰 SE 3세대/맥 스튜디오 iPHONE13 PRO , iPHONE13 i-PHONE13 PRO, i-PHONE13 새로운 색상을 공개 했습니다. 알파인 그린 색상으로 사마귀 그린 이라는 반응이 재미있게 다가 왔습니다. iPHONE SE 3세대 i-PHONE SE 3세대가 2년만에 출시 되었습니다.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사전예약이 실시가 됩니다. 디자인은 홈버튼이 존재하는 i-PHONE SE8과 판박이 입니다. 색상은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프로덕트 레드 3가지로 출시되었고, SIRI와 5G를 지원하고, 전 후면 글라스가 i-PHONE 13과 동일 하게 적용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스마트 폰 임을 강조 했습니다. i-PHONE 13의 A15칩셉을 그대로 적용하여 외관은 구형인데, 칩셉은 최신형이라 마티즈에 페라리 엔진을 탑제한..
'보틀벙커' 오픈 3일만에 6억 원 매출 / 주류 수입 와인이 1위 한때 고급 주류로 여겨지던 와인이 급속도로 대중화하면서 요즘 유통업계는 와인 전문 매장 열기에 혈안이에요. 서울 성수·한남 등 인기 상권에 위치한 #내추럴와인바 #와인맛집도 신흥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어요. 와인 마니아들은 양식, 한식뿐 아니라 심지어 분식에까지 와인을 페어링하고, 이런 인기를 타고 와인 수입도 급증했어요. 지난해 8월 관세청이 집계한 주류별 수입액을 보면 와인이 맥주를 제치고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편의점까지 와인 판매에 뛰어든 ‘레드 오션’ 상황에서 롯데마트는 보틀벙커를 앞세워 선전하고 있어요. 4백 평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인 전문 매장으로, 총 4천여 가지의 와인과 위시키를 판매하고 있어요. 오픈 3일만에 매출 6억 원을 달성 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죠. 요즘 '잠실..
계속 진화 중인 불닭볶음면 레시피! 유투브를 중심으로 불닭쌈 레시피가 유행이에요. 불닭볶음면을 라이스페이퍼에 돌돌 말아 싸먹는 간단한 요리 입니다. 취향에 따라 콘치즈, 참치, 팽이버섯 등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서 만들 수 있어요. 유투버 나도, 설기양의 레시피를 따라서 여러분들도 직접 해먹어 봐요. 이번 주말은 배달음식말고 직접 해 먹어 봐요. https://youtu.be/bqrI1eqU40s https://youtu.be/I1LdEifz-z4
레트로는 끝이 없다! Feat. 포켓몬빵..노키아폰.. 1. Z세대는 요즘 포켓몬빵 구하러 편의점 투어 중. 지난달 24일 재출시 된 포켓몬빵이 일주일 만에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하는 등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요. 16년 전 처음 출시됐을 당시 인기였던 ‘띠부띠부씰 모으기’가 다시 유행으로 돌아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의 향수를 건드리고 있어요. 현재 편의점뿐 아니라 대형마트, 온라인 몰에서도 품절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편의점 앞에서 배송 차량을 기다리는 ‘오픈런’을 시도하는 소비자들도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중고시장서 최대 4만원에 거래…품귀현상에 빵 훼손 사례도 빵 자체도 인기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스티커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띠부띠부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당근마켓 등에서 씰들은 등급별..
겟아웃 어스 감독 조던필 - '놉' ‘겟 아웃’, ‘어스’로 단숨에 전세계를 사로잡은 조던 필 감독의 세번째 작품 영화 ‘놉’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상공 위 기이한 물체가 있고, 강력한 중력의 힘으로 지상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빨아당기는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 어두운 푸른 밤, 말이 한가운데 하늘에 떠 있는 모습은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영화 포스터에서 본 적 없었던 비주얼이다. 마지막으로 조던 필 각본, 감독과 다니엘 칼루야, 케케 파머, 스티븐 연의 크레딧만으로도 올 여름, 단연 원픽 영화임을 보여준다. ​ 한편 ‘놉’은 ‘겟 아웃’,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의 다니엘 칼루야가 다시 한번 조던 필 감독과 조우했으며, 배우 겸 가수인 케케 파머와 ‘미나리’, ‘버닝’의 스티븐 연이 출연한다. 여기에 더해 아..
우르라이나에 뛰어든 8인의 사진기자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전쟁이라는 2022년도에 어울리지 않는 선택을 했다.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의 공항과 군사시설에 수백발의 미사일이 쏟아졌고, 우크라이나 군이 반격에 나서며 양국의 군사 충돌이 현실로 벌어졌다. 전쟁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각국으로 파견된 대사들이 자신의 나라를 대변하며 호소하고, 가짜 뉴스로 적군의 사기를 꺾고 공격을 정당화하는 정보전이다. 영국의 예술 전문 매거진 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일을 객관적을 소개하는 믿을 만한 사진기자 8명의 SNS계정을 소개했다. 미국 사진기자 에린 트리브의 사진, 러시아 침공 2일째인 지난 25일, 한 남자가 러시아군 폭격에 파괴된 집 앞에서 아내를 안고 있다. (사진촬영=ErinTribe, ..
대선 포스터 전쟁! 가로 52㎝, 세로 76㎝의 포스터 한 장, 3초의 예술’이라는 대선 포스터 전쟁이 시작됐다. 지난주 전국 8만4880여 곳에 제20대 대선 후보들의 벽보가 나란히 붙었다. 얼굴 표정과 사진 위치, 색깔과 문구 하나도 고도의 전략이 숨어 있다. 디자인·광고·포스터·사진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요?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인 박시영씨는 “1번부터 4번까지 공통점은 그냥 ‘너싱(nothing)’이다. 디자인이라는 걸 아예 안 했다”며 “보통 대선 포스터는 당의 상징색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만드는데, 이번엔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제외하면 ​ ​ 모두 약속한 듯 색깔을 뺐다. 당을 지우고 개인을 내세운 게 이번 대선 벽보의 특징”이라고 했다. ​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흰 배경에 치아를 드러내며 밝게 웃..